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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외국인주민을 비롯한 시민과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문화 공간을 조성 중이다.
이민근 시장은 4월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1)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2)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본오동 72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68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488.77㎡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동아리실 ▲창작문화실 ▲스터디 및 정보검색 공간 ▲북스텝 ▲다목적강당 ▲밴드 및 보컬 연습실 등을 갖춰 청소년들의 문화ㆍ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3)고잔동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고잔동 766-1번지 소재)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시설로, 지역 내 돌봄ㆍ안전ㆍ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상 4층, 연면적 1,290.67㎡ 규모로 건립되며, ▲유아놀이실 ▲장난감(도서)대여실 ▲프로그램실 ▲자율방범대실 ▲주민회의실 ▲자치프로그램 운영실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영장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과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소외되는 지역 없이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운동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공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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