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게시물 내용
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조미정)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이웃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이다.
현재 대곶에는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통진과 구래에는 육아나눔터가 각각 조성되어 있다.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가 동반 이용할 수 있으며, 권역별로 분산 운영되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와 육아나눔터(구래, 통진)에서는 ▲공간 이용 ▲부모-자녀 상시 프로그램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부모·자녀 상시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활동을 통해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및 협동심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월별 주제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은 이웃 가족 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육아와 체험, 학습 등을 함께하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공동체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포시가족센터는 4월에도 공간 이용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대곶)와 경기육아나눔터(통진,구래)에서 상시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또래와의 관계를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간 이용과 부모·자녀 4월 상시프로그램, 자녀 돌봄 품앗이 활동에 대한 신청 및 문의는 가족사업 1팀(☎031-996-5920)으로 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