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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지난 4월 30일, 총 31명의 이주배경·비이주배경청소년들과 함께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을 방문했다. <사진=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이번 활동은 경기 KLS 「디딤돌학교(초등)」, 「다모아학교(중·고등)」 및 인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관람, ‘드림이의 하루’ 집단 미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드림이의 하루’ 집단 미션 수행에 앞서 간단한 퀴즈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배우고, 이후 조별 활동을 통해 총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각 활동의 의미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션 수행 과정에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방안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행동 수칙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지구가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전기를 아껴쓰고 일상 속 에너지를 절약하겠습니다.”, “환경보호를 실천하겠습니다.” 등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하여 총 5회기SDGs(환경·식량), 문화다양성 체험 및 지역사회 내 세계문화유산 탐방 등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정서·자립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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