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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부평구, 외국인 운영 업소 대상 1:1 맞춤 위생지도 실시

2022.04.01 14:28
조회수 573
Ji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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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취약사항 발견해 개선 지시...법령 준수 여부 전반 점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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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가 오는 4월 4일부터 동월 22일까지 지역 내 외국인과 귀화한국인 등이 운영하는 업소 208곳을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 위생지도를 실시한다.<사진=부평구>

이번 맞춤 위생지도는 외국인 운영 업소의 위생 취약사항을 발견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지도 내용으로는 눈높이에 맞춘 식품위생법령 안내와 함께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품접객영업자 준수사항 식품접객업소 시설기준 등 법령 준수 여부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음식점 종사자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철저, 사적모임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지도와 홍보를 병행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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