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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부부행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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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11일과 18일, ‘부부행복프로젝트’를 주제로 콜라주 집단상담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6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 갈등 해소와 관계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콜라주 활동을 통해 평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욕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연 속에서 진행된 숲 치유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배우자에게 집중하고, 소원해진 마음을 나누며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부부들은 “콜라주 활동을 통해 나와 배우자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다른 부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를 받았다”, “숲에서 함께 걷고 대화하는 시간이 관계를 돌아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부부 관계는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중요한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부부의 건강한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개인·부부·가족상담과 심리검사, 매체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가족 구성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031-647-3097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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