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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아버지역할지원 아빠랑 플레이데이 ‘영아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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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9월 19일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아리따운 열매’에서 36개월 미만 영아기 자녀와 아버지 15가족, 총 30명을 대상으로 ‘아빠랑 플레이데이’ 농장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영아기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아버지와 함께 샤인머스켓을 직접 수확하며 수확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협력했다. 농장에 마련된 놀이시설에서는 자녀와 함께 자유롭게 놀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각 가정에서 준비한 도시락도 함께 먹으며 가을 소풍을 즐겼다.
특히 아버지와 자녀가 수확과 놀이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반응을 살피고 교감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었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직접 샤인머스켓을 수확해보는 경험이 새로웠다”,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은미 센터장은 “영아기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체험하고 놀이하며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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