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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초등생활 금융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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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에서 관내 거주 초등학생 1~4학년 16명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똑똑한 초등생활 금융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똑똑한 초등생활 금융교실’은 어린이 금융전문 강사가 참여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경제·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상 자료를 활용해 학습 흥미를 높이고 참여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금융교실을 통해 참여 아동들은 경제의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용돈 관리 및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계획적인 경제관념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보호자들은 “금융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경제동화책도 구입해 함께 읽게 되었다”, “영상 시청과 함께 공부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양육을 함께 나누며 부모의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031-668-9445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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