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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4월 14일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글로벌레인보우스쿨’의 후원기관인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글로벌레인보우스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습자들의 교육 현장과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국어교육 수업 현장을 참관하며 기초스피치반, 초급스피치반, TOPIK반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학습자들의 수업 참여도와 학습 분위기를 살펴보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한 모니터링 참가자는 “학습자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교육 운영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후원기관과 함께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강화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교육과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후원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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