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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족 소통과 유대감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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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사숙)는 지난 4월 11일 미성년 자녀를 둔 파주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1회기 프로그램인 '우리가족 테라리움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공동의 여가 선용을 통해 구성원 간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0가정 3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며 식물의 생장 과정과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체험에 참여했다. 반응도 뜨거워 10가족 모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테라리움을 만들며 자연을 느끼고 힐링하는 시간이었다”, “아빠, 엄마, 아이가 모두 힘을 모아 퀄리티 높은 작품을 완성해 뿌듯하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이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단위 체험, 박물관 관람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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