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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는 지난 6월 27일 공동육아나눔터에서 5~9세 아동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 상시프로그램 ‘책보고 공연보고’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패널시어터 그림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을 통해 동화를 공연으로 만나보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참여 아동들은 공연 속 등장인물과 함께 이야기에 몰입하며 여러 장면에서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 또한 공연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보호자들은 “인형극 관람을 통해 아이가 자연스럽게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가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정말 재미있어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지영 센터장은 “‘책보고 공연보고’를 통해 아동들이 책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가족센터는 용인시에서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족복지시설로, 용인시 가족복지 증진을 위하여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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