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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9월 3일과 10일, 17일 등 3일에 걸쳐 1인가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자립적인 식생활 관리 역량을 지원하는 ‘식생활개선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식생활개선다이닝’은 1인가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을 배우고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건강하고 즐거운 식생활을 꾸려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고 완성한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식생활개선다이닝 요리편은 총 9회기에 걸쳐 건강식·간편식·홈파티편으로 진행됐다. 5월에 진행된 건강식편에서는 ▲마녀스프 ▲월남쌈 ▲쌈밥도시락을, 6월에 진행된 간편식편에서는 ▲돼지고기마늘쫑 한그릇 덮밥&두부스테이크&오이탕탕이 ▲또띠아롤 ▲블랙페퍼쉬림프&가지튀김&갈릭라이스를 만들며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익혔다. 이어 홈파티편에서는 ▲스키야키 ▲함박스테이크&샐러드 ▲단호박오리찜&무쌈말이를 주제로 요리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경험하고,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9회기를 끝으로 올해 식생활개선다이닝 요리편이 마무리됐으며, 11월에는 10~12회기 베이킹편을 운영할 예정이다. 베이킹편에서는 다양한 베이킹 활동을 진행하고, 마지막 12회기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나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평택시가족센터 이은미 센터장은 “식생활은 1인가구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꼭 필요한 생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나누며 건강한 식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1인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식생활, 건강돌봄, 여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1인가구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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