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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에 한양대학교ERICA 근로장학생과 함께하는 진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컴퓨터 프로그램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한 학생의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학생은 실제로 컴퓨터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고, 마침 학교 근로장학생이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번 만남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근로장학생은 학교 내외의 행정 업무나 연구를 보조하고 학자금 또는 생활비를 지원받는 학생을 말합니다.
초청된 근로장학생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이나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조언을 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선택이 반드시 평생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저 역시 주전공만으로 부족함을 느껴 부전공을 선택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는 또 “이러한 과정이 실패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도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공부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나 학교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길에 흥미를 느끼는지 발견할 수 있고 사회경험도 쌓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대학생의 실제 이야기를 들으니 진로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었다”, “컴퓨터공학에 대해 더 관심이 생겼다” 등의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현실적으로 고민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습니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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