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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양해규)와 팔달산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정호)은 지난 6월 18일 이주민과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상호 활용하여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민 및 선주민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사회 통합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사업 및 행사에 대한 상호 홍보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정보 공유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시설 상호 활용 ▲인적·물적 자원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내 이주민과 선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교육·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팔달산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주민 주도의 마을 활성화 사업과 공동체 기반 지역발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해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모두가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이사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차별 없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동 행사 개최, 지역 네트워크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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