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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모집
양평군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을 시작한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모집은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비전형성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치유농업서비스 등 총 4개 사업의 이용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로 필요로 하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추가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
(☎031-770-2214) 혹은 읍면 사무소 복지부서로 문의하거나 양평군청 홈페이지(알림마당>고시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평군의 대표축제인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양평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참여 확대 ▲축제 정체성 강화 ▲축제 경험 확장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즐겁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역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24일 개막식에서 <동국여지지>의 문헌 기록을 바탕으로 임금께 산나물을 올리던 장면을 재현한 ▲진상 행렬이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양평군에 있는 각 읍면의 장점을 홍보하는 ▲홍보사절단 길놀이를 더하며 지역민의 자긍심을 더한다. 그 밖에도 ▲초대형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 ▲천하제일 산나물 자랑 라이브 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5일에는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과 함께하는 요리 행사도 펼쳐진다.
축제가 진행되는 3일간 양평의 싱싱한 산나물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산나물 판매 부스와 양평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전년보다 확대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양평 물소리길 함께 걷기
양평군은 지난 3월 29일, ‘물소리길 5코스(용문역-원덕역)’에서 물소리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개최되는 ‘물소리길 함께 걷기’ 행사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연간 총 8회 진행된다. 물소리길은 경의중앙선 전철역과 연결된 걷기 코스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4월 26일(일)에 진행되는 6코스(용문역-용문산) 도착지인 “용문산”의 경우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제16회 산나물 축제의 장으로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물소리길은 제주올레, 해파랑길과 함께 한국걷는길연합 회원길로 등록된 대표 걷기 길이다. 각 코스에서는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전 구간을 완주할 경우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기 걷기 행사에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전 코스 완주에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전철역 6곳(양평역, 양수역, 신원역, 아신역, 원덕역, 용문역)에는 무인 자판기가 설치되어 코스 지도와 인증 수첩을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걷기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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