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동포들도 땀 흘리며 지역사회 가꿔요’
게시물 내용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양해규)가 운영하는 중국동포 시민아카데미는 지난 4월 교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햇볕이 쨍쨍한 봄, 중국동포들은 상가 주변을 시작으로 팔달산을 둘러오는 코스를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마을을 가꿨다.
더운 날씨였지만 모두가 한 마음으로 땀을 흘리며 걷다 보니 어느새 거리는 한결 깨끗해졌다. 작은 손으로 쓰레기를 집어들며 봉사를 실천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큰 기쁨을 주었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수년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동포 시민아카데미는 하반기에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을 가꾸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며 “동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