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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경선)는 지난 5월 12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인권감수성향상교육 「나로부터 시작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다양성과 인권」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상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여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내 짝꿍 얼굴 그리기’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일상 속 사례를 중심으로 문화다양성과 인권의 개념을 이해하고, ‘틀린 그림 찾기’ 활동 및 차별 경험 나누기를 통해 일상 속 차별과 편견을 인식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차별과 혐오를 넘어 다양한 공존의 사례를 살펴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얼굴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다양성을 표현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법과 다짐을 나누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문화다양성과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차별과 편견을 인식하며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유경선 센터장은 “결혼이민자가 일상 속에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받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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