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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3월 19일, 다문화이해교육 강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후 강의 시연·동료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다문화강사의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을 활용한 강의 기획 및 교육자료 제작에 중점을 두고 총 7회기에 걸쳐 심도 있게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은 ChatGPT를 활용해 ▲수업 구성안 자동 생성 ▲학습자 맞춤형 콘텐츠 개발 ▲시각 자료 및 교안 제작 방법 등을 실습했다. 이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에듀테크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이어 진행된 강의 시연 및 동료평가에서는 강사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설계한 강의안을 발표했다. 참여자들은 상호 피드백을 통해 강의의 적절성, 전달력, 대상별 맞춤성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수업 도입부 구성 등 현장감 넘치는 사례들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은정 센터장은 “전통적인 다문화 교육에 최신 IT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강사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사회 내 문화 다양성 수용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가족센터의 ‘다문화이해교육 강사파견사업’은 역량을 갖춘 다문화 강사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세계 문화와 생활 방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센터에서는 4개국 출신 6명의 다문화 전문 강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편견 없이 문화다양성을 수용하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02-6265-1366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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