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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족센터(센터장 조미정) 모두가족봉사단 ‘방방곡곡’이 지난 3월 22일, 2026년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방방곡곡’은 장애인생활시설 가연마을과 협력해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봉사단으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가족 단위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활동에 앞서 봉사단은 3월 8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사전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 연간 활동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을 안내했으며, 플로깅 활동 방법과 안전 수칙, 유의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한 장애인학대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이 보다 책임감 있고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3월 22일에는 체계적인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김포국제조각공원에서 ‘방방곡곡’의 첫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건강과 환경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며, 봉사단의 취지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조미정 센터장은 “모두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과 배려를 배우고,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봉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두가족봉사단 ‘방방곡곡’은 김포 지역 내 다양한 공원을 찾아가며 정기적인 플로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가족사업2팀(031-996-5923)으로 하면 된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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