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방과후 교과수업반 운영...상시 모집
게시물 내용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지난 4월 6일, 안산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방과후 교과수업반을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개강했습니다.
이번 방과후 수업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한국사, 한국어(TOPIK) 등 주요 교과목을 망라하며, 단순한 보충학습을 넘어 수준별 소그룹 맞춤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학교 수행평가와 지필평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궁극적으로는 공교육 현장에서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 수업을 마친 뒤 센터를 찾아 밤 9시까지 성실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큰 감동입니다. 피곤할 법도 한 저녁 시간, 자리를 지키며 문제를 풀고 질문을 나누는 모습 속에서 학생들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방과후 교과수업반은 상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최대 80여 명까지 참여 인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배움의 기회가 필요한 많은 이주배경청소년이 참여하길 바랍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