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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오영희)는 지난 8월 2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한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중언어강사 양성과정은 결혼이민자 취업교육의 일환으로 이중언어가 가능한 결혼이민자의 장점을 살려 이중언어강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센터는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가정에서의 이중언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상자에게 맞는 다양한 지도법을 학습하여 이중언어교육 강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결혼이주여성의 역량 강화와 다문화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발음 교육, 대상별 교수법, 교구 제작, 강의계획안.강의자료 작성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교육과정 종료 후 진행된 글로벌 이중언어강사 민간자격증 시험을 통해 교육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기도 했다.
이중언어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이중언어 전문 강사로 취업이 가능하다. 현재 광주시가족센터 다문화아동 이중언어 보조강사로 3명이 취업해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가족센터 오영희 센터장은 “센터에서 올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이해교육강사양성과정, 바리스타 2급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취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중기 정착한 결혼이민자의 취업 욕구가 강해지는 만큼 센터에서도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가족센터는 경기도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자 취업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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