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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족센터, 가족 유대감 키우는 가족사랑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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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병희)는 최근 가족사랑의 날을 기념해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1가족,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가족들이 힘을 합쳐 식물과 소품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만드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늦은 시간에 진행하니, 부모의 일정과 아이의 일정이 끝난 후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산시가족센터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 몰랐다.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의견을 밝혔다.
오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날을 계기로 바쁜 일상에서도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오산시가족센터는 모든 가족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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