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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덕분에 한국 총인구 5177만5000명으로 증가

2024.08.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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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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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한줄요약

내국인 10만명 감소하고 외국인은 18만명 늘어...3년 만에 한국 총인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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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줄어들던 한국의 인구가 3년 만에 증가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여전히 결혼과 출산을 꺼리고 있는데 어떻게 인구가 늘었을까요? 외국에서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사진=연합뉴스>

내국인 줄고 외국인 늘고

지난해 한국의 총인구는 5177만5000명으로 2022년보다 8만2000명이 늘었습니다. 내국인은 10만명 감소했지만 외국인이 18만명 증가한 것입니다.

통계청이 밝힌 ‘2023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코로나 시기에 감소했다가 최근 들어 2년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내국인은 3년 연속 자연 감소 중이지요.

지난해 고용허가제 규모가 늘어나면서 외국인 채용 규모가 늘어나 장기 체류 외국인이 증가한 것입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개월 미만 체류하는 단기 체류 외국인과 3개월 이상 머무는 장기 체류 외국인으로 나뉩니다. 단기 체류 외국인은 인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외국인 비율 갈수록 증가

지난해 상주 외국인은 193만 5000명(3.7%)으로 전년 대비 18만 3000명(10.4%) 늘었어요. 

한국에 상주하는 외국인은 한국계 중국인(27.5%), 베트남인(12.8%), 중국인(11.4%), 태국인(9.9%) 순으로 많았어요. 

특히 국내 거주 베트남인은 지난해에만 18.1%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어요. 태국인(16.8%), 중국인(8.5%)도 증가율이 높았어요. 외국인의 수도권 거주 비율은 58.9%에 달했어요. 지난해 다문화 가구 역시 41만 6000가구로 전년보다 4.1% 늘었습니다.

외국인 비율이 10% 이상인 시군구도 10곳에 이르렀어요. 충북 음성군과 전남 영암군의 외국인 비율은 16.1%로 무척 높아요. 경기 안산시(13.0%), 경기 포천시(12.5%)의 외국인 비율도 높았어요.

김서영 통계청 인구총조사과장은 “외국인 인구에 노동인구가 많았다”며 “지난해 외국인력 고용을 대폭 확대한 고용허가제로 인해 외국인 채용 규모가 많이 늘어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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