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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기술 겸비한 유학생, 한국 정착 쉬워진다

2026.04.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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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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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16개 전문대학 ‘육성형 기술학과’ 지정...연간 최대 800명 외국인력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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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제조업 핵심 인력으로 정착시키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가 본격 시작했어요.<사진=법무부>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지난 3월 26일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역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지정 16개 전문대학에게 현판 및 지정증 수여식을 개최했어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법무부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중간수준(언어·학력·기술)의 기술력을 갖춘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정한 전문대학의 학과를 말해요.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 법무부장관을 비롯하여 16개 전문대학 총장 및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현판 수여 후에는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진행됐어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K-CORE, E-7-M)는 한국어 능력과 전문 기술력을 겸비한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지역 제조업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예요. 

한국어 요건(TOPIK 3급)을 갖춘 외국인이 이 육성형 전문기술학과에 입학하면 유학비자 발급 시 필요한 재정요건이 면제되며, 시간제 취업 시간도 현행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늘어나 유리해요. 또한 졸업 후 전공 관련 업체에 취업할 때 취업비자(E-7-M)를 발급받을 수 있고, 향후 거주(F-2) 비자 신청 시에도 우대를 받을 수 있어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이미 3월부터 첫 수업을 시작했어요. 이번 사업에는 수도권 6개교와 지방 10개교가 고르게 선정되어, 인력난이 심화된 지역 제조업체의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에요. 법무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최대 800명의 숙련된 외국인 기술 인력이 지역 중소기업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이 학교에 입학을 원하는 외국인은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확인한 후 해당 학교에 전화로 문의하세요.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부족한 인력을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대학에서 길러낸 우수 인재를 지역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이어 “전문대학이 산업 현장에서 허리를 지탱하는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정부도 유학과 취업비자 제도개선 등을 통해 대학의 성장과 민생경제 활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어요.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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