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 56%가 무단이탈

2022.07.29 14:17
조회수 229
Reporter Jieun Lee
0
1
제주도에도 전자여행허가제 도입해 외국인 불법체류 막는다
2
새로운 ‘지역 특화형 비자’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요건과 비자의 종류
3
한국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 56%가 무단이탈
4
불법체류 외국인이 출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온라인(전자민원)으로 비자 연장을 할 수 있는 체류자격
6
Россияне смогут попасть в Южную Корею на пароме из Владивостока
7
유학생이 취업허가 없이 알바를 하다가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해 적발된 경우
8
복수국적 다문화가정 자녀, 만 22세 전에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해야
1
9
새 여권을 받았는데 출입국외국인 관서에 신고해야 하나요?
10
한국, 지역 기반 새로운 비자 정책 시행...이주민에 새로운 기회될 듯
+ 더보기
1
С 10 августа краткосрочные иностранцы смогут сдать ПЦР-тест в аэропорту
08.09
2
8月7日起,中国民航局对国际定期客运航班熔断措施进行优化调整
08.08
3
Россияне смогут попасть в Южную Корею на пароме из Владивостока
08.08
4
Thông tin về thời gian xét duyệt đổi quốc tịch
08.08
5
제주도에도 전자여행허가제 도입해 외국인 불법체류 막는다
08.07
6
韩国上调海外入境者免税额度至800美元… 每人可携带两瓶酒
08.05
7
Bộ Tư pháp Hàn Quốc cấp "visa thực tập" cho sinh viên nước ngoài từ ngày 8/8
08.05
8
韩8月临时允许日本、台湾、澳门游客免签入境
08.05
9
РК временно возобновляет безвизовый въезд для граждан 3-х стран
08.04
10
새로운 ‘지역 특화형 비자’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요건과 비자의 종류
07.31
+ 더보기

기사한줄요약

본국에서 무단이탈을 계획하거나 한국에서 지인 통해 임금 많이 주는 사업장으로 이탈

게시물 내용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를 겪는 한국 농어촌과 제조업에서 외국인들의 노동력은 이제 필수가 됐다. 특히 농어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가 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이다.<사진은 지난 6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창군>

한국 농부 입장에서는 바쁠 때 5개월 동안 단기 고용이 가능하고 외국인 근로자 입장에서는 비교적 입국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런데 이렇게 한국에 들어온 계절근로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근무지를 이탈해 불법 체류자가 되고 있다고 KBS광주가 7월 28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강원도 양구군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193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했지만 근무 중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73%인 141명이 무단이탈했다고 한다.

계절근로자의 한국 입국은 대부분 외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진행되지만, 지난해 입국한 전국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율은 56%에 이른다.

지난해 한국에 입국한 559명의 계절근로자 중 316명이 무단이탈하고 5개월 이내 본국으로 돌아간 계절근로자는 243명에 불과하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입국한 520여명 가운데 고흥군 사례처럼 강원도에서만 벌써 100명 가까운 계절근로자가 사라지는 등 집단 잠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현실적으로 이들을 고용한 농부들이나 시군 공무원들이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을 막는 건 불가능하다.

강원도청 농업인력팀 관계자는 “계절근로자가 본국에서 무단이탈을 계획하거나 또는 한국에 입국한 뒤 지인과 친인척을 통해서 임금을 더 많이 주는 사업장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공무원이 MOU체결과 비자 문제 지원에 이어 외국인 관리까지 모두 전담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0

댓글

0
영국말고미국
2021. 1. 17 13:00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sed do eiusmod
영국말고미국
2021. 1. 17 13:00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sed do eiusmod
영국말고미국
2021. 1. 17 13:00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sed do eiusmod

댓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