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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의 여러 도시를 다니며 파파야스토리의 계절근로 서비스를 홍보했습니다.
담당자를 만나지도 못한 지자체도 있지만 "더 일찍 왔으면 좋았겠다", "아주 좋은 서비스다"라고 칭찬을 받은 지자체들도 있었습니다. ^^
특히 A군의 경우 논의가 많이 진전되어서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려올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못하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결혼이민자 여러분이 공정하고 바른 방법으로 모국가족을 계절근로자로 초청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사진은 강원도를 다니다가 경치가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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