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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족센터, ‘거점 방문형 건강가정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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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족센터(센터장 문병용)는 2026년 건강가정캠페인을 기존의 ‘센터 방문 대기형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거점 방문형 현장 캠페인’으로 전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가족센터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서비스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추진된다. 특히 하남시청역과 미사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출근 시간에 ‘찾아가는 가족 캠페인’을 운영해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가족센터 주요 사업 안내와 함께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센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의 가족센터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남시가족센터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캠페인을 운영하며, 매월 격주로 미사역과 하남시청역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1,600명의 시민에게 가족센터 서비스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가족센터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가족센터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서비스 전달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체감도 높은 홍보활동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센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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