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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5월 16일, 알액션에서 아버지와 아동기 자녀 총 20명(10가족)을 대상으로 ‘아빠랑 플레이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레이저 태그 경기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버지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다른 가족들과도 함께 경기를 진행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길렀다.
또한 경기마다 다양한 룰과 팀 구성을 적용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였으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특히 신체활동과 놀이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다른 가족들과도 어울릴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아버지와 자녀 간 소통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웃고 교감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가족 간 건강한 관계 형성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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