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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베게 만들기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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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4월 9일과 10일, 평택시가족센터 서부분소에서 다문화·비다문화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소통 프로그램 ‘편백나무 베개 만들기’(양말목공예)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외국인의 교류를 확대하고, 원주민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양말목공예의 기본 뜨기 방법을 익힌 후, 편백 블록 주머니를 활용한 베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공예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소감을 나누며 활동을 되돌아보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원주민은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외국인 주민들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미 센터장은 “평택은 외국인 주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문화 인식 개선과 편견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인식 개선 및 편견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031-660-7472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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