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게시물 내용
평택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8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6~7세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융합 문화예술 교육 ‘그림책과 함께하는 창의아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배움교실과 연계해 컴퓨터 없이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라이트아트와 그림책 아트로 구성해 빛과 공간을 탐색하고, 그림책 속 이야기와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창의적 사고와 예술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빛의 특성을 이해하고 빛 조각 만들기’,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와 패턴이 담긴 작품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빛과 공간, 구조물의 관계를 탐색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또한 그림책을 함께 감상한 후 활동지를 작성하고 이야기에 담긴 감정과 메시지를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며 창작활동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매주 재미있는 이야기와 몰랐던 멋진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고, 선생님과 여러 가지를 만들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며 “다음에는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창의적인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평택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