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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증진과 상호 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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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5월 11일부터 다가온에서 결혼이민자와 내국인 총 15명을 대상으로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와 내국인이 함께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하며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1회기에서 강사 및 참여자 소개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2회기에는 요가의 기초 동작을 배우고, 3회기에는 폼롤러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진행하며 요가를 위한 기초 체력을 길렀다. 특히 참여자들의 수준에 맞춘 단계별 수업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와 내국인들은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며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 “작년에도 다가온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몸이 건강해지고 활력이 생겨 다시 신청하게 되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건강한 일상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서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결혼이민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 가족과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가온에서는 맞춤형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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