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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나누며 공동체 의식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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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2월 28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두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하고 봉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17가족, 55명의 가족 봉사단원이 참여했으며, 이은미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안내, 팀 구성 및 리더 선출, 활동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팀 리더를 선출하고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할 팀명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봉사단은 이충분수공원, 함박산중앙공원, 학현근린공원, 배다리생태공원 및 물빛수변공원 등 4개 구역으로 나누어 팀별로 활동하게 된다.
정기 봉사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진행될 예정이며, 환경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을 비롯해 캠페인, 소양교육 및 나눔봉사, 워크숍, 최종평가회 및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은미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자녀에게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가르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모두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31-615-3962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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