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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5월 8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가족사례관리 실무협의체 위촉식 및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 지역 내 복지·상담·보건·교육 분야 등 13개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실무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취약·위기가족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 가정의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현황과 연계 가능한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가족갈등, 양육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방향과 실질적인 사례관리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각 기관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자원과 지원체계를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였고, 위기가정의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를 통해 취약·위기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지원받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은미 센터장은 “취약·위기가족의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회의와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건강한 가족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온 가족보듬사업을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사례관리, 자원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가족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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