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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워킹대디를 위한 힐링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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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사숙)는 지난 5월 20일과 23일 양일간 파주시 관내 맞벌이 가정의 워킹맘과 워킹대디를 위한 ‘스트레스 교육 및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과 가정의 건강한 균형을 지원하여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며 겪는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부모 개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는 관내 맞벌이 10가정 총 20명의 부부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쉼이 되고, 힘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맞벌이 부부를 위한 감정 관리 및 자기 돌봄 교육을 진행한 후, 부부가 각각 아로마 향수 만들기, 캠핑 도마 만들기 목공 체험에 교차 참여했다.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한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이번 힐링 교육과 체험은 색다르다. 저의 힐링 시간이자 재도약의 시간이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맞벌이 하느라 바쁜 중에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부부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된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맞벌이 부부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고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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