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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부터 악기제작까지 가족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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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사숙)는 지난 5월 11일 미성년 자녀를 둔 파주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2회기 프로그램인 <세계민속악기박물관 관람 및 악기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참가 가족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민속악기를 관람하고, 고대 그리스의 전통 현악기인 '리라'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박물관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평소 접하기 힘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악기들을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생생한 체험의 기회가 됐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악기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 간의 유대감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한 가족은 “쉽게 접하지 못했던 세계 각국의 악기들을 직접 보며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세계 악기 체험은 처음이라 무척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평소 아이에게 쉽게 알려주지 못했던 것들을 실제 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시켜 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파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매달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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