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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사숙)는 임신·출산 이후 양육 부담을 경험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강점 육아 시너지 UP’을 총 7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시립자이퍼스트어린이집에 찾아가 학부모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정서와 갈등을 이해하고, 부모로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며 건강한 양육 역량을 키우는 법에 대해 배웠다.
특히 부모의 감정 이해와 자기돌봄, 자녀의 기질과 발달 이해, 강점 기반 양육, 부모 역할에 대한 인식 확장, 참여자 간 경험 공유 및 정서적 지지 등 다양한 주제로 집단상담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고, 긍정적인 양육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 과정에서는 부모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양육에 적용하는 방법을 함께 탐색함으로써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부모-자녀 관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받았다”,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부모인 나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파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출산 이후 양육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함께 돌보고 지원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건강하게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시가족센터는 가족의 생애주기별 다양한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070-7494-2065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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