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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김우준)이 운영하는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는 제19주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16일 용인특례시청 광장에서 ‘용인특례시와 함께하는 축제, We are Family’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름이 모이면 더 큰 우리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용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세계문화 체험부스, 다양한 공연, 행운권 추첨,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의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플리마켓 참여자도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가족 30팀으로, 가정 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녀에게는 경제 교육과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용인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축제 사전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플리마켓 참여를 신청한 가족의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축제 사전 접수가 완료된다. 플리마켓 참여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이다.
용인시가족센터는 용인시의 위탁을 받아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가족복지시설로, 용인시 가족복지증진을 위하여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등의 전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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