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안산시 원곡보건지소, 외국인 대상 감염병 통합 검진 실시
게시물 내용
안산시 단원보건소 원곡보건지소는 지난 5월 17일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감염병 통합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결핵과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한센병 등 전파 위험이 높은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진은 ▲질병관리청 ▲대한결핵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해 진행했다.
이번 통합 검진에는 외국인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효율적인 검진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에게는 추가 검사와 치료 안내 등 후속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원곡보건지소는 지난해 9월에도 같은 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시 130여 명이 검진에 참여하는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건강지원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