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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랑의열매 이주배경가구 학업 및 사회적응 지원사업 ‘브릿지 배움열매’ 배분사업 전달식이 지난 1월 13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진행됐다.
‘브릿지 배움열매’사업은 이주배경아동과 청소년의 학업과 사회적응을 위해 학습 및 정서·문화프로그램 등을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연간 약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17세~24세 이주배경청소년의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진로직업지원사업 ‘내:일 캠퍼스’(이하 내:일캠퍼스)를 운영한다.
이주배경청소년 중에서도 학교밖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내:일캠퍼스 사업은 ▲진로한국어지원(AI한국어,토픽)을 통한 한국사회 적응력 강화 ▲진로직업지원을 통한 진로 설정 등을 목표로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진로한국어’교육과정은 수준별 한국어 교육 및 말하기·작문·토픽 등의 분야별 교육 뿐 아니라 AI를 기반한 한국어 교육을 지원해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개별 환경에 맞춰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사회 적응력 강화와 대상층을 고려해 진로체험, 입시컨설팅, 맞춤형 학원연계, 리더십교육 등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고 설계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서 이은희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사업비 지원이 아닌 이주배경청소년을 함께 성장해야할 미래 세대로 바라보기 시작한 신호”라며 “이번 지원에 담긴 기대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이주배경청소년의 학습을 넘어 진로와 자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검증된 모델을 만들어 성과와 경험을 나누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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