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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 공동육아나눔터3호점은 8월 4일과 11일, 관내 유아 및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놀이로 만나는 일본어 첫걸음 ‘와쿠와쿠 일본어’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와 아동이 놀이를 매개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 시기부터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열린 태도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그림 자료를 활용해 일본어 인사말과 친숙한 단어를 따라 말해보고, 이를 신체 놀이 활동과 연계해 직접 표현하며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특히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놀이 속에서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일본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놀이로 진행되어 아이가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했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것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좋은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3호점은 양육자의 육아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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