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자격증 취득해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게시물 내용
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수희)는 지난 4월 2일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多이룸 프로그램’의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전문교육이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5월 중순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에는 한국 정착 중·장기 단계의 결혼이민자 5명이 참여하며,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에스프레소 추출, 커피 이해 등 바리스타로서의 기초 역량을 단계적으로 습득하게 되며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가족센터는 이 과정 이후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결혼이민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희 센터장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은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자신감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가족센터는 ‘多이룸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정과 심화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여, 결혼이민자의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하성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