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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수희)는 지난 2월 24일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학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수준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단계별 정규 과정과 다양한 특별과정으로 구성됐다. TOPIK반, 발음교정반, 국적취득준비반 등 실질적인 학습 수요를 반영한 특별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센터 방문이 어려운 수강생을 위해 ‘즐거운 한국어 온라인(고급)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줄이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센터는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과 강사의 의견을 반영해 특별과정(TOPIK반, 발음교정반, 국적취득준비반)을 학기제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는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개강에 앞서 지난 2월 19일 센터 교육실에서는 ‘2026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실시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올해 한국어교육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개편 사항, 수강생 관리 및 수업 운영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강사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수희 센터장은 “지난해 수강생과 강사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특별과정의 학기제 운영과 온라인 과정 도입 등 교육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수강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1학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은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가족센터 한국어교육 담당자(☎070-4706-3742)로 하면 된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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