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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족센터, 유·아동 대상 다문화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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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족센터(센터장 송문영)는 7월부터 유·아동 대상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성남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은 유·아동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국, 일본, 필리핀, 캄보디아, 볼리비아, 몽골, 베트남 총 7개국의 다문화 강사가 참여해 각국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소개한다. 아동들은 전통 놀이, 만들기,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설명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활동을 확대해 유·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16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성남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은 오는 11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유·아동이 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성남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가족센터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 속에서 모든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문의 070-4495-7744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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