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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는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이천시 자연나라’에서 이주배경가족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캠프를 진행했다.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교육청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캠프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고 정서적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은 ▲부모·자녀 관계향상 ▲미래설계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사회성·리더쉽 개발을 위한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이주배경 캠프는 ▲관계형성프로그램(초성게임,목공체험,튜브썰매,물놀이,샌드아트) ▲가족 간 화합 프로그램(레크리에이션,가족 명랑 운동회) 등 가족 협동을 통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이 모 씨는 ”주말에도 일을 하느라 아이들과 보낼 시간이 부족했는데,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유대감도 깊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은정 센터장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주배경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가족센터는 다문화 자녀를 위한 이중언어교육, 다문화가족자녀 교육활동비지원, 기초학습지원,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적응지원, 방문교육, 언어발달서비스를 비롯해 다문화가족 태권도교실, 결혼이민자 정착지원, 한국어교육, 통번역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통합적 복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02-6265-1366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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