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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9월 28일 안중바리스타커피학원에서 결혼이민자 17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1급자격증반’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바리스타 2급 과정에서 익힌 기본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커피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관련 분야의 취업과 경제활동으로 연계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커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자격 취득을 통해 향후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바리스타 교육은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커피 이론을 비롯해 바리스타 1급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기술을 배우고,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습득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정확한 추출과 다양한 실습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2급 과정을 배우면서 커피에 대한 관심이 더 커져 1급에도 도전하게 됐다”며 “교육을 통해 더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고 실력을 쌓아 실제 취업에도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기존에 배운 기술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도전하는 참여자들의 열정이 의미 있다”며 “참여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자신감을 갖춰 취업과 경제활동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습득한 기술을 실제 취업과 경제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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