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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다문화 수용성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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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5월 14일과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택시가족센터 서부분소에서 다문화·비다문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내외국인 문화소통 프로그램 ‘핸드메이드 원목 독서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내외국인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다문화 수용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회기별 20명씩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원목 독서대 제작 과정을 배우고 목재 표면 다듬기, 우드버닝, 부품 결합 순서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체험 종료 후 서로의 소감을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좋은 날씨에 야외 체험장에서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내외국인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며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평택시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 인식 개선 및 편견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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