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줄요약
덕수궁에서 찾은 모던한 정동
게시물 내용
평택시가족센터는 5월 23일 한부모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서울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스토리텔링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위드유 더봄과 연계하여 한부모가정 자녀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의 소통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덕수궁과 정동길을 걸으며 대한제국 시기의 역사와 근대문화 이야기를 생생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체험했다. 특히 고종 황제와 대한제국의 이야기, 정동의 외교·선교 역사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역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또한 체험활동 중에는 다양한 미션과 참여형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서로 협력했다.
이은미 센터장은 “아이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역사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위드유 더봄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역사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문화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평택시가족센터는 가족 간 건강한 관계 형성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의 긍정적인 문화 형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