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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멘토링 중간평가회 및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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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8월 8일, 평택시가족센터 서부분소에서 대학생 멘토와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보호자 등 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란도란 짝꿍 멘토링’ 중간평가회 및 화과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멘토링 활동을 돌아보고 멘토와 멘티 간의 관계와 활동을 점검하며, 하반기 멘토링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각 조의 사례를 공유하며 경험을 나누는 한편, 하반기 활동 계획을 세우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 과일맛 화과자를 만들며 소통과 친밀감을 쌓았다.
참여자들은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하반기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기 위한 동기부여와 원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서로의 멘토링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멘토와 멘티 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은미 센터장은 “중간평가회를 통해 멘토와 멘티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활발한 상호작용을 이어가며 멘토와 멘티 모두 한층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2022년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5기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멘토와 멘티의 지속적인 교류와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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