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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 청년 1인가구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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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사숙)는 최근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1~4회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이 간편식이나 배달 음식에 의존하는 식습관에서 벗어나, 직접 요리하는 경험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2회기 ‘가정식 입문’에서는 쏘야볶음, 봄동무침, 오뎅볶음, 계란장 등 집에서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기초적인 조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3~4회기 ‘배달 줄이고 집밥 레벨업’에서는 김치찜, 가라아게를 비롯해 김치우동, 두부김치, 김치볶음밥 등 배달로 자주 접하던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생활 적용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요리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집에서도 충분히 해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배달을 줄이고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파주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 1인가구의 식생활 자립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파주시가족센터(☎ 070-7494-2056)로 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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