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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족센터, ‘바리스타 1급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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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수희)는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多이룸 프로그램’의 일환인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약 2개월간 총 1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결혼이민자의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취득과정’에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자 4명이 참여해 한층 심화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으며 전문성을 높였다. 그 결과 자격시험에 응시한 참여자 전원이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수희 센터장은 “이번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전문적인 직업 역량을 갖추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족센터는 이번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7월 말부터 라떼아트와 커피 관련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앞으로도 ‘多이룸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사회·경제적 자립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직업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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