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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교육 및 관계증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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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는 지난 4월 9일 동글동글샐러드볼야구단 소속 초등학생 저학년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 및 관계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또래 간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성평등교육은 ‘다름이 틀림이 되지 않도록’을 주제로,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을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히는 계기가 됐다.
관계증진 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몸으로 말해요’, ‘텔레파시 알아맞추기’, ‘컵 높이 쌓기’ 등 협동 활동을 통해 아동 간 소통과 협력이 강화됐다. 특히 팀 단위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이어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대해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또래와의 관계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는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는 향후 다문화이해교육과 야구ㅍ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바른야구단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또래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용인시양성평등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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